학기말이라 다 읽는데 한 달은 걸린듯
모든 내용을 다 정리하기에는 쪽수가 방대하여
머리에 남은 생각만 포스트를
p.662.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파괴 후 1000년간의 멈춤
르네상스 이전의 중세시대란..
챕터3
케플러 X 티코 브라헤는 대단하다
그런데 저분의 성격은 왜 저랬을까
갈릴레이에 앞선 분이 있었다는 걸
종종 까먹는다
역자의 글
칼 세이건 만큼이나 세심하시고 잘 설명해주심
:
cosmopolitan
한국인, 아시아인을 넘어
우리 모두 세계인이고 지구인
갈등에 쏟을 에너지를
지구를 보전하고
우주를 탐사하는 데 기울이기
정강이 저런 정당이 있다면
참정권이 사라질 때 까지 뽑아드릴텐데..
이상과 현실은 참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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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수십년 된 책이지만
여전히 지금도 읽을 가치가 있는 도서로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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