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시간 딱 맞춰서 갔더니
한 20분 30분 지나서 조명들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애가 정말 좋아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핸드폰의 찰칵찰칵소리가 끝이없다
셀카봉, 대포카메라, 삼각대도 함께
그런데 보고 한 시간쯤 지날 무렵
편두통에 취약한 사람이라 그런지
눈이 피로해지기 시작하다 ㅋㅋ
뭔가 멀리서 보면 이쁜데
가까이서보니 눈이 힘들어하는 듯함?
한 번은 가봄직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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