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보수 연수 과제 중...(Feat. 생각보다 많은데!)

추가 )

과제하면서 검색 좀 해보니까

과몰입한 사람이 너무 많이보임.

 

심리검사는 나를 다 설명하지 못함.

(그게 BIG5건 뭐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자기보고 검사의 한계가 있고

검사 문항의 타당도나 신뢰도가
아무리 높아도 MRI마냥 볼 수 없음.

 

그래서 투사적 검사도 있는거고

면담도 있는거고

 

사람에게 설명서를 붙이지는 맙시다.

 

-

 

아 많다!!!

생각보다 많다.

초급과는 사뭇 다르군 ㅠ

오늘 밤 안으로 끝내려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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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를 진단이나 성격이해의 메인으로 삼을 생각이 많지는 않음.

 

유명하다보니 많은 사람에게 친숙하다는 것이 강점.

솔직히 말이 많아보이긴하는데

해석을 잘하면 자기이해, 성장에 도움이 꽤 될 거 같다.

뭐든 해석이 어려워서 문제지...

 

아래 상관계수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도 꽤 될듯.

신경성 척도가 없는 것을 문제로 볼 수도 있지만

혹시나 교실에서 이 검사를 실시한다고 칠 때

굳이 신경성 척도까지 필요한 상황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개인적인 생각임)

From. 나무위키. 정확히는 "McCrae, R. R., Costa Jr, P. T. (1989). Reinterpreting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from the perspective of the five‐factor model of personality. Journal of personality 57 (1), 17-40."

 

오랜만에 커리어넷을 들어갔더니

무료진로검사에서 Neo-pi-r이 사라졌다;;

예전에 있었던 것 같은데 ㅠ

 

Big5 해보고 싶은 사람은 여기서 해보면 좋을듯.

https://together.kakao.com/big-five

Big 5 성격검사

 

 

여튼 과제 빨리 끝내자.

 

그리고 CATi여 기다려라.